츄, 이달의 소녀 독립 후 더 밝아졌다…상큼발랄 '비타민 미소' 공개
장진리 기자 2023. 1. 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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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이달의 소녀에서 독립한 후 첫 화보 촬영에 나섰다.
아트 패션 매거진 MAPS는 츄의 밝은 근황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츄는 긍정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해 츄의 폭언 등 갑질을 주장하며 팀에서 제명, 퇴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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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츄가 이달의 소녀에서 독립한 후 첫 화보 촬영에 나섰다.
아트 패션 매거진 MAPS는 츄의 밝은 근황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츄는 긍정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특히 '토끼띠'인 츄는 토끼를 의미하는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해 새해의 밝고 힘찬 각오를 드러냈다.
'인간 비타민'이라 불리는 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도 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해 츄의 폭언 등 갑질을 주장하며 팀에서 제명, 퇴출한다고 발표했다. 츄는 "팬분들에게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았다"라고 맞섰고, 이후 독자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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