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설날 교통 제보톡' 열어…"실시간 교통 상황 공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가 설 연휴를 맞아 '설날 교통 제보톡'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제보톡을 통해 실시간 도로 교통 상황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다.
제보톡 페이지에선 ▲설 교통 현황 ▲폐쇄회로(CC)TV ▲연휴 정보 ▲설날 인사말 등 정보들도 접할 수 있다.
설 교통 현황 탭을 누르면, 지역·도로별 교통 정보와 교통사고·통제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CCTV 탭에선 날씨, 파고 정보와 함께 실시간 도로 교통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성현 기자)네이버가 설 연휴를 맞아 ‘설날 교통 제보톡’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제보톡을 통해 실시간 도로 교통 상황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다. 로그인만 하면 전국 17개 시·도 교통 현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보톡 페이지에선 ▲설 교통 현황 ▲폐쇄회로(CC)TV ▲연휴 정보 ▲설날 인사말 등 정보들도 접할 수 있다.
설 교통 현황 탭을 누르면, 지역·도로별 교통 정보와 교통사고·통제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CCTV 탭에선 날씨, 파고 정보와 함께 실시간 도로 교통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김성현 기자(sh0416@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택vs출근"...플랫폼 기업, 엔데믹에 근무제도 변화 '꿈틀'
- 네이버웹툰-라인스튜디오, '여신강림' 퍼즐 게임 사전 등록
- 네이버-LG유플러스, 음악·콘텐츠 시너지로 미디어 경쟁력 강화
- 김준구 대표 "네이버웹툰 압도적 1위...경쟁사는 넷플릭스"
- "라방이 눈앞에"…네이버 한가족된 美 ‘포시마크’ 가보니
- 배달앱 수수료 7.8%로 인하...'배민 상생안' 극적 합의
- '스무돌' 맞이한 지스타 2024…주요 게임사 대표 모였다
- 설마했는데…삼성전자, '4만전자' 됐다
- 경계 사라진 비즈니스...엔비디아·어도비 등 ‘빅테크 혁신 팁’ 푼다
- 이석우 두나무-마이클 케이시 DAIS 협회장 "블록체인 산업, 외부 의존도 낮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