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순, '세컨드 윈드' 오피셜 포토…"사진 속 오브제, 의미는?"
송수민 2023. 1. 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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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부석순은 20일 자정 세븐틴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부석순의 발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세컨드 윈드'는 지친 당신의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것처럼, 새로운 숨(Wind)을 불어넣겠다는 부석순의 포부가 가득 담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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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부석순은 20일 자정 세븐틴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부석순의 발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바나나 껍질, 장난감 블럭 조각, 유리구슬 등 달리기에 방해가 되는 오브제를 마주한 것. 신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컨드 윈드’는 지친 당신의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것처럼, 새로운 숨(Wind)을 불어넣겠다는 부석순의 포부가 가득 담긴 앨범이다.
한편 부석순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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