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나주 복지시설에 설맞이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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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함을 나눠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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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했다.
20일 난방공사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사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나주 관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6곳에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난방공사는 나주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 드론교육, 아동·장애인 후원, 청소년 장학사업, 김장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함을 나눠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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