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육군 제28사단에 위문금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19일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자매결연 군부대인 육군 제28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삼천리는 1975년 육군 제28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삼천리는 매년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지속적인 후원과 교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삼천리는 2006년 해병대 제2사단과도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19일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자매결연 군부대인 육군 제28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삼천리는 1975년 육군 제28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삼천리는 매년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지속적인 후원과 교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삼천리는 2006년 해병대 제2사단과도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삼천리는 에너지 취약 계층의 노후 가스 기기를 교체하는 ‘가스안전 사랑나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사랑나눔의 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천리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나눔상생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yeongdai@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끼리만 사귀자?”…‘SKY캐슬’판 만남 앱 급랭
- “1억원씩 더 줄게!” 승진하자 직원들에게 거액 쏜 ‘그녀’, 또 쐈다
- “125만원→ 23만원” 태연이 손에 쥔 ‘접는 폰’ 헐값 됐다
- [영상]男화장실서 女화장실 통째 훔쳐봐… 특수거울 술집 연달아 발각
- “못해도 80만원은 그냥 깨져요” 설 명절이 골치 아픈 직장인들
- 모텔방 이렇게 만들고 떠난 손님…"경찰신고에도 멘붕"
- "1주일새 1만명 왔슈"…백종원, 예산시장 살렸다
- '겨울철 엄마 질환'? 아침에 '뻣뻣'하게 굳은 손가락이 안펴진다면?[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 "과외 그만둘래요" 중학생에 격분…한달간 160회 폭행한 20대 실형
- '목 조르고 물어도' 맨손으로 강도 붙잡은 20대 여성, 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