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소형 전기 SUV iX1 예약 진행… 6600만~6950만원

박진우 기자 2023. 1. 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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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20일 소형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X1의 사전예약을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샵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BMW에 따르면 iX1은 3세대 X1 시리즈의 첫 순수 전기차로, 높은 공기역학 성능을 지닌 날렵한 디자인, 5세대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의 동력 성능, 다양한 편의 품목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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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1 x드라이브30. /BMW 제공

BMW코리아는 20일 소형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X1의 사전예약을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샵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BMW에 따르면 iX1은 3세대 X1 시리즈의 첫 순수 전기차로, 높은 공기역학 성능을 지닌 날렵한 디자인, 5세대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의 동력 성능, 다양한 편의 품목이 조화를 이룬다.

iX1 x드라이브30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전기모터를 장착한 네 바퀴 굴림 모델로, 최고 313마력(국내 인증 전)을 내며, 국내 최대 주행거리는 310㎞다.

iX1은 x드라이브30 x라인과 x드라이브30 M 스포츠 패키지 등 두 가지 라인없으로 오는 4월 국내 출시하며, 예상가격은 6600만~69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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