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양성률 7.0%‥1주일째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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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 입국자의 코로나19 검사 양성률이 1주일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입국 뒤 코로나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 273명 가운데 19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7.0%라고 밝혔습니다.
단기 체류자 양성률은 검사 초반 30%대까지 올랐지만 입국 전 검사 의무가 도입된 5일부터 낮아졌고, 지금까지 누적 양성률은 12.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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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 입국자의 코로나19 검사 양성률이 1주일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입국 뒤 코로나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 273명 가운데 19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7.0%라고 밝혔습니다.
단기 체류자 양성률은 검사 초반 30%대까지 올랐지만 입국 전 검사 의무가 도입된 5일부터 낮아졌고, 지금까지 누적 양성률은 12.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7514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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