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맞춤전략?… 농심 ‘딸기 바나나킥·콩고물옥수수깡’ 신제품 예고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2023. 1. 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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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신제품 '딸기바나나킥, 콩고물옥수수깡'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취향에 맞춘 신제품 전략으로 풀이되나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농심 관계자는 "MZ세대 소비자는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추구한다.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그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농심 딸기바나나킥은 오는 30일, 콩고물옥수수깡은 2월 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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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신제품 ‘딸기바나나킥, 콩고물옥수수깡’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취향에 맞춘 신제품 전략으로 풀이되나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딸기바나나킥은 바나나킥에 새콤한 딸기 맛과 향을 더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콩고물옥수수깡은 옥수수의 단맛에 콩고물을 더해 ‘달고 고소한 맛’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MZ세대 소비자는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추구한다.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그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농심 딸기바나나킥은 오는 30일, 콩고물옥수수깡은 2월 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딸기바나나킥은 바나나킥에 새콤한 딸기 맛과 향을 더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콩고물옥수수깡은 옥수수의 단맛에 콩고물을 더해 ‘달고 고소한 맛’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MZ세대 소비자는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추구한다.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그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농심 딸기바나나킥은 오는 30일, 콩고물옥수수깡은 2월 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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