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초등 예비소집서 29명 소재 미확인...수사 의뢰
강성옥 2023. 1. 20. 10:21
올해 인천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 2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교육 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열린 2023학년도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보호자 연락과 가정방문 등 기초정보를 확인했지만,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어린이들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수사 의뢰와 별도로 지방자치단체 행정정보시스템 등을 토대로 이들 아동의 소재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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