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최대주주 대양금속 지분율 50% 밑으로

우연수 기자 2023. 1. 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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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영풍제지가 최대주주 대양금속의 지분율이 50.76%에서 46.45%로 낮아졌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양금속은 보통주 96만1538주를 장외 매도해 총 1035만5192주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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