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식스 전웅, 막내 대휘 때문에 운전면허 땄다?..“열정 엄청나” (‘퇴근길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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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를 대표하는 실력파 아이돌 에이비식스(AB6IX)가 '퇴근길 팬미팅'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20일 공개되는 '퇴근길 팬미팅' 에이비식스 편은 남다른 승부욕을 확인할 수 있는 '클레오파트라' 게임부터, 팬심을 저격하는 특급 애교와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담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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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4세대를 대표하는 실력파 아이돌 에이비식스(AB6IX)가 ‘퇴근길 팬미팅’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20일 공개되는 ‘퇴근길 팬미팅’ 에이비식스 편은 남다른 승부욕을 확인할 수 있는 ‘클레오파트라’ 게임부터, 팬심을 저격하는 특급 애교와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담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퇴근길 팬미팅’ MC 자리를 놓고 펼쳐진 ‘클레오파트라’ 게임은 꼴찌를 피하기 위한 꼼수가 난무해 눈길을 끈다. 게임에 몰두한 에이비식스 멤버들의 돌고래 사운드가 ‘팬투 카’(FANTOO CAR)를 가득 메워 스태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또한, 이대휘는 생일을 맞아 역조공을 선물해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다. 이대휘는 “에비뉴가 좋아할지 모르겠다”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 것도 잠시 팬심을 설레게 할 역대급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전웅은 운전면허 취득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힌다. “대휘가 운전면허를 딴다는 소식을 듣고 자극받아 따게 되었다”라고 운을 떼자 이대휘는 “26살 형이 22살을 이기겠다고 엄청난 열정을 보여주었다”라고 디스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밖에도 에이비식스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즉석 메들리 공연과 예능신이 강림한 박우진의 일화 등 풍성한 재미로 가득한 ‘퇴근길 팬미팅’ 에이비식스편 1부는 오늘(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또한 매운맛 폭로전이 예상되는 2부는 오는 27일 팬덤 플랫폼 ‘팬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ykim@osen.co.kr
[사진] 팬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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