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2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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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사업에 총 23억 원을 지원합니다.
시는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복지건강, 사회통합, 민생경제, 자원절약 등 6개 분야에서 공익활동 사업을 공모해 1개 사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서울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3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합니다.
사업 설명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온라인(유튜브)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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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사업에 총 23억 원을 지원합니다.
시는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복지건강, 사회통합, 민생경제, 자원절약 등 6개 분야에서 공익활동 사업을 공모해 1개 사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서울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3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합니다.
사업 설명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온라인(유튜브)으로 진행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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