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시군, 설 연휴 종합대책·응급의료체계 추진
정면구 2023. 1. 20. 10:09
[KBS 강릉]설 명절 연휴 기간 응급 진료 체계가 마련됩니다.
강릉에서는 강릉아산병원과 강릉동인병원, 강릉의료원이 24시간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속초의료원과 삼척의료원, 동해동인병원 등도 연휴 기간 응급실을 운영합니다.
또, 영동지역 시군 보건소는 휴무 없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운영 예정입니다.
설 연휴 의료기관은 129 상담센터나 119,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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