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구룡마을 화재 현장지휘..."이주대책 조속 마련"
김종균 2023. 1. 20. 10:09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0일) 아침 불이 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현장을 찾아 지휘 중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오늘 화재 발생 보고를 받은 후 오전 7시 20분쯤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오 시장은 대응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강남구 등에 이재민 주거이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라이더] 38년 뇌병변 딸 살해 母 집행유예..."나는 나쁜 엄마" 오열
- '전망 좋은 방' 줄리언 샌즈, 등산 중 실종...1주째 행방불명
- [자막뉴스] 기록 갈아치울 역대급 '강추위'...설 연휴 어쩌나
- 이라크 축구 경기장 압사사고..."1명 사망·60여 명 부상"
- 역주행도 모자라 차선 변경까지? [제보영상]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
- 밍크고래 목에 수상한 상처...우연 가장한 혼획?
- [날씨] 오늘 기온 '뚝'...내일 영하권 추위 온다
- 중국 직업학교 칼부림 25명 사상...잇따르는 '묻지마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