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부터 레저까지 특가에" 티몬, 티나는 연휴 프로모션

티몬X배스킨라빈스 설 종합 선물세트(사진=티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티몬이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까지 ‘2023 티나는 연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티몬은 외식 e쿠폰, 레저 입장권, 전시 티켓 등 다양한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먼저 외식 e쿠폰으로 ▲피자알볼로 신메뉴 ‘쏘핫피자’를 19% 할인한 단독 특가(2만3,490원~)에 준비했다. 매장 방문 포장은 물론,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설 종합 선물세트는 최대 2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설 한정 상품인 ▲아이스 가래떡 세트(6개입)는 15% 할인한 1만7850원에 판매한다. ▲이달의 맛 파인트 (7120원, 20% 할인), ▲버라이어티팩 (1만7000원, 15% 할인) 등도 있다.

레저 입장권도 있다. ▲캐리비안베이 종일권+에버랜드 오후 이용권 (1만9900원), ▲휘닉스평창 리프트&스노우빌리지 눈썰매장 (2만2,080원~) 등이 대표적이다.

인기 전시회 티켓도 단독 특가다. ▲빛의 시어터 서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전시는 30% 할인해 성인 2만3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프랑코 폰타나: 컬러 인 라이프’ 전시는 50% 할인가로 성인 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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