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환갑 코앞인데 모델 딸과 친구 같네‥여전한 컴퓨터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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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속 황신혜, 이진이는 전시회를 관람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또한 황신혜는 환갑을 앞둔 만 59세 나이에도 딸과 자매 같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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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데이트를 즐겼다.
황신혜는 1월 17일 개인 SNS에 "좋은 곳에서 예쁜 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 이진이는 전시회를 관람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두꺼운 퍼 코트에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해 친구 같은 커플룩을 뽐냈다.
또한 황신혜는 환갑을 앞둔 만 59세 나이에도 딸과 자매 같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종영한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사진=황신혜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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