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서울역 · 용산역에서 설 귀성 인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20일) 오전 서울역과 용산역을 각각 찾아 귀성 인사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용산역을 방문, 고향 방문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합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지도부도 오늘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20일) 오전 서울역과 용산역을 각각 찾아 귀성 인사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합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2년 차를 맞아 민생과 경제를 더 강력하게 챙기는 집권 여당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용산역을 방문, 고향 방문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합니다.
민주당은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 '3고'(高) 속에서 서민·민생을 챙기는 대안 정당임을 강조한다는 방침입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지도부도 오늘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TS 해체설 때 심정 고백한 슈가…이 말 들은 태양 반응
- “저 직업병 있는데…” 이재용 농담에 재조명된 과거 발언
- 장애 딸 살해, “난 나쁜 엄마” 오열한 60대…판결 나왔다
- “20만 장 일단 숨겨라”…'복권 당첨'에도 손댔다?
- 살해 전후 '농약·변사체' 검색…“이기영은 사이코패스”
- “대장동에 불리하자 X표”…검찰, 이재명 대표 '배임' 겨냥
- 턱 밑 부채 한도에 '특별조치'…백악관 · 공화당 정면충돌
- 336억 못 받자 “왜 무리했나”…쇼핑몰 대책에도 싸늘
- 꾸물거린 수사에…법인 세워 '전세사기' 판 키웠다
- 목 졸렸지만 맨손 제압…강도 잡은 여성 “스스로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