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프로토콜 제임스 청, 포브스 차이나 웹3 혁신인물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맵프로토콜(MAPO)의 제임스 청(James Cheng) 공동 창업자가 최근 포브스 차이나가 선정한 2022 웹3 혁신 인물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맵프로토콜에 라이트 클라이언트, 영지식 증명 등을 접목시키며 보안성 제고, 디엡 개발 등에 기여할 수있게 했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칭화대학교 연구원 출신으로, 웹3(web3)와 암호학 관련 다수 논문과 특허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선정은 맵프로토콜에 라이트 클라이언트, 영지식 증명 등을 접목시키며 보안성 제고, 디엡 개발 등에 기여할 수있게 했기 때문이다.
2019년부터 맵프로토콜 팀은 코스모스(Cosmos)와 폴카닷(Polkadot)의 디자인 아키텍처에 대한 기초 코드, MPC(Multi-party Computing), Rollups, Light-Client, Oracle, 크로스체인 메신저등 인프라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끝에 MAP Protocol 개발을 시작하였다.
이후 4년간의 핵심 기술개발로 돌파구를 마련한 끝에 2022년 말 크로스체인이 정식 출시되었다. 맵 프로토콜은 Light-client 및 ZK 기술을 혁신적으로 사용하여 크로스체인이 안전하지 않거나 EVM 체인을 커버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끼리끼리 결혼' 유달리 적은 韓…고소득 남편·저소득 아내 많다
- '文반환 풍산개' 관리에 1억5000만원?…예산안 논란
- '남성 2명 잔혹 살해' 日 여성 사형수, 밥 먹다가 질식사
- “타워크레인 조종사에 4년간 38억원 상납해야 했다”…기업 290곳이 고백한 ‘피눈물’
- 5명 중 1명 '코로나 재감염'…더 무서운 이유 있었다
- '어깨 피멍, 귀 실핏줄'…어린이집 CCTV 요구하자 '수리 맡겨'
- 6700만원 BMW, 편의점서 팔렸다…누가 샀나보니
- '전기 끊기면 탈출 못해…테슬라 목숨 걸고 타는꼴'
- '거제 추락' SUV 사망자들 미스터리…'2명은 실종상태였다'
- '한국 신라면서 농약 성분 나왔다'…1000상자 폐기·반송한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