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폰·갤럭시북, '최근 사용 웹사이트' 기능 업데이트..."연결성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 북 시리즈에 '최근 사용한 웹 사이트' 기능이 추가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갤럭시 북으로 옮길 때 스마트폰에서 열었던 창을 바로 PC 브라우저로 띄울 수 있다.
예를 들어 갤럭시 폰으로 무엇인가 검색하는 과정에서 여러 탭을 열었다가 더 큰 화면으로 보기 위해 갤럭시 북으로 이동하는 경우, '최근 사용한 웹사이트' 기능을 통해 검색 기록을 다시 찾지 않고도 작업을 쉽게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이나리 기자)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 북 시리즈에 '최근 사용한 웹 사이트' 기능이 추가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갤럭시 북으로 옮길 때 스마트폰에서 열었던 창을 바로 PC 브라우저로 띄울 수 있다.
예를 들어 갤럭시 폰으로 무엇인가 검색하는 과정에서 여러 탭을 열었다가 더 큰 화면으로 보기 위해 갤럭시 북으로 이동하는 경우, ‘최근 사용한 웹사이트‘ 기능을 통해 검색 기록을 다시 찾지 않고도 작업을 쉽게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스마트폰에서는 ‘윈도우(Windows)와 연결(Link to Windows)’, PC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휴대폰과 연결(Phone Link) 기능을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을 갤럭시 북에 연결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새롭게 업데이트 한 '최근 사용한 웹 사이트' 기능은 기기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노력 중 하나다"고 말했다.
이나리 기자(narilee@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갤럭시S23 얼마?"...가격 둘러싼 루머들
- "갤럭시S23에 맞춤형 스냅드래곤 8 2세대 AP 탑재"
- 삼성 갤럭시S23 가격 얼마나 오를까
- 삼성 갤럭시S23·S23플러스, 사양 다 나왔다
- 배달앱 수수료 7.8%로 인하...'배민 상생안' 극적 합의
- '스무돌' 맞이한 지스타 2024…주요 게임사 대표 모였다
- 설마했는데…삼성전자, '4만전자' 됐다
- 경계 사라진 비즈니스...엔비디아·어도비 등 ‘빅테크 혁신 팁’ 푼다
- 이석우 두나무-마이클 케이시 DAIS 협회장 "블록체인 산업, 외부 의존도 낮춰야"
- 아파트 주차장서 또 벤츠 전기차 화재…이번엔 국내산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