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주얼리, '라 로즈 디올'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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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주얼리가 신제품 '라 로즈 디올(La Rose Dior)'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라 로즈 디올 컬렉션은 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꽃의 여왕인 장미를 향한 찬사를 담아 탄생시켰다.
이번 시즌 신제품은 컬렉션 작품 중 '브아 드 로즈(Bois de Rose)'와 '로즈 디올 꾸뛰르(Rose Dior Couture)' 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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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미애 기자]디올 주얼리가 신제품 ‘라 로즈 디올(La Rose Dior)’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즌 신제품은 컬렉션 작품 중 ‘브아 드 로즈(Bois de Rose)’와 ‘로즈 디올 꾸뛰르(Rose Dior Couture)’ 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아 드 로즈 라인은 브레이슬릿 3개와 이어링 3개, 이어커프 2개를 신제품으로 구성했다.
로즈 디올 꾸뛰르 라인은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 골드 버전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신제품은 전국 디올 주얼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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