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김성근 감독, 선발 게임 진행…최강 몬스터즈 투수조 ‘긴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투수조가 김성근 감독의 '선발 게임' 진행에 초긴장한다.
선수들보다 먼저 경기장으로 나온 김성근 감독은 하나둘씩 나오는 최강몬스터즈 투수들을 살피며 '선발 게임'에 돌입한다.
이번에도 김선우 해설위원이 최강 몬스터즈의 유니폼을 입고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는 것인지, 야신의 '선발 게임'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투수조가 김성근 감독의 ‘선발 게임’ 진행에 초긴장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한일장신대와 1차전을 벌이는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원광대학교에게 2연속 콜드게임 승을 거둔 최강 몬스터즈의 사기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한일장신대와 1차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로 낙점됐던 유희관이 어깨 컨디션에 이상을 호소해 팀에 초 비상이 걸린다.
선수들보다 먼저 경기장으로 나온 김성근 감독은 하나둘씩 나오는 최강몬스터즈 투수들을 살피며 ‘선발 게임’에 돌입한다. 투수들은 부담감에 괜히 김성근 감독의 눈을 피하고, 반대로 김성근 감독은 매의 눈으로 투수들을 유심히 살핀다.
마침내 김성근 감독의 지목이 시작되고, 경기장은 초긴장 분위기에 휩싸인다. 김성근 감독은 급기야 김선우 해설위원까지 호출한다고. 김선우 해설위원은 급한 마음에 장시원 단장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번에도 김선우 해설위원이 최강 몬스터즈의 유니폼을 입고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는 것인지, 야신의 ‘선발 게임’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하윤, 운동복 입었는데 섹시美 폭발…멋지고 아름다워[똑똑SNS] - MK스포츠
- 흑발한 에스파 닝닝, 골반 옆트임 패션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라비, ‘병역법 위반’ 적발 경우 5년 이하 징역·재복무 할수도 (연중플러스)[MK★TV픽] - MK스포츠
- 윤은혜 간증 영상 ‘화제’…종교 활동 둘러싼 갑론을박 [MK★이슈] - MK스포츠
- 오지환 역대 유격수 최고액 사인, 윈-윈 계약으로 평가받는 이유 - MK스포츠
- ‘손흥민 50호골 쾅! 배준호 쐐기골 쾅!’ 홍명보호, WC 3차 예선 5G 무패 행진…쿠웨이트 3-1 격파 -
- ‘만루포+5타점+호수비’ 김도영 다했다, 360억 괴물 좌완 붕괴…‘곽빈 쾌투→김택연 혼쭐’ 류
- “가상 부부의 인연에서 진짜 우정으로”… 김소은, 눈물 속 故 송재림 배웅 - MK스포츠
- “필리핀서 마약” 고백은 사실…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MK★이슈] - MK스포츠
- ‘5명 10+득점’ 삼성생명, 개막 4연패 벗어나자마자 연승 성공!…신한은행은 2연패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