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상남면 고물상서 화재… 6시간 만에 진화
2023. 1. 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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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oulwoo@naver.com)]경남 밀양시 상남면 조음리 19일 오후 5시10분경 한 고물상에서 불이나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0여 분만인 오후 5시48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날 화재는 불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34대와 인원 106명을 동원해 대응 1단계 발령 상황이다.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을 완료한 후 화재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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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지게차 소실 인명피해 없어
[이철우 기자(=밀양시)(lchoulwoo@naver.com)]
경남 밀양시 상남면 조음리 19일 오후 5시10분경 한 고물상에서 불이나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0여 분만인 오후 5시48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날 화재는 불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34대와 인원 106명을 동원해 대응 1단계 발령 상황이다.
이 불로 고물상 안에 주차돼 있던 굴삭기, 지게차 등 중장비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을 완료한 후 화재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철우 기자(=밀양시)(lchoulw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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