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신규 단원, 내달 5일까지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2023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의 신규 단원을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2019년 시작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예술교육사업이다.
주관기관인 김해문화재단은 매년 70여명의 단원을 구성해 악기연주 수업과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원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되며 내달 11일에 보호자 동반 면접을 거쳐 15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뉴스1) 김명규 기자 =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2023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의 신규 단원을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2019년 시작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예술교육사업이다.
이번 신규 모집 대상은 김해시 거주 초등학생 2~6학년이다. 선발 규모는 총 25명이며, 바이올린(9명), 비올라(3명), 첼로(3명), 콘트라베이스(1명), 플루트(2명), 트럼본(2명), 호른(1명), 타악기(4명)이다.
주관기관인 김해문화재단은 매년 70여명의 단원을 구성해 악기연주 수업과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5년차를 맞이하는 올해도 음악 감독을 포함한 12명의 전문교육 강사와 함께 매주 월·목요일 3시간씩, 총 180시간의 정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더불어 공연 관람과 하계음악캠프, 정기연주회 등 특별교육도 시행된다. 특히 교육 시간 동안 1인 1악기를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전 교육과정이 무상으로 진행된다.
지원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되며 내달 11일에 보호자 동반 면접을 거쳐 15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선발 후 활동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km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