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전서 맞붙은 알나스르 호날두와 PSG 메시

이소정 2023. 1. 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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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 프로축구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팀과 파리 생제르맹(PSG)간 친선전에서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PSG 리오넬 메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사우디 연합팀은 PSG에 4-5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호날두의 중동 데뷔전이자 사실상 메시와의 마지막 대결로 예상되는 '메호대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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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 프로축구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팀과 파리 생제르맹(PSG)간 친선전에서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PSG 리오넬 메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사우디 연합팀은 PSG에 4-5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호날두의 중동 데뷔전이자 사실상 메시와의 마지막 대결로 예상되는 '메호대전'이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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