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주의 금요시장] 팔까 말까 '확인 할 기회'…연휴 끝나고 주목할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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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차영주의 금요시장'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뉴욕증시 마감 내용부터 짚고 넘어가 보죠.
- 노동지표 견조에 긴축 우려…美 증시 진단은?
- 다우 0.76%·S&P500 0.76%·나스닥 0.96%↓
- S&P500, 3898.85에 마감…"최악의 경우 3200 가능"
- 美 증시, 지난주까지 3~5% 상승…이번 주 들어 차익실현
- 아트캐신 "S&P, 3800 깨지면 3500까지 밀릴 수도"
-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 건…작년 9월 이후 최저
- 12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 전월 대비 1.4% 감소
- 필라델피아 연은 1월 제조업지수 -8.9
- 금리 계속 올린다는 연준…주가 또 하락 압력
- 연준 부의장 “당분간 긴축 통화정책 기조 변화 없다”
- 긴축 공포에 기름 부은 월가 황제 "최종금리 6% 가능"
- 다이먼 "기저에 인플레 요인 많아 금리 5% 넘을 것"
- 10년물 국채금리, 장중 3.428%까지 상승
- 2년물 국채금리. 장중 4.143%까지 상승
- 테슬라, 1.25% 하락하며 127달러
- 엔비디아 3.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8% 급락
- 넷플릭스, 어닝 미스했지만 순 가입자 766만 폭등
- 넷플릭스 가입자 2억 3천만 명 돌파…4분기 766만 명 폭증
- 넷플릭스 창업자 CEO 사임, 시간외서 6% 급등
- 로블록스, 투자 의견 '비중축소' 소식에 6% 하락
- WTI, 1.07% 오른 배럴당 80.33달러
- WTI 가격,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최고치
◇ 외국인들 아슬아슬하지만 계속 사네요? 어제(19일)도 하락 출발했는데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 마감에 성공했거든요. 수급은 어떻게 보십니까?
- 개인 VS 외국인 VS 기관, 수급 진단은?
- 5,700억 사들이며 지수 반전시킨 외국인
- 코스피 외국인 4,528억 순매수
- 코스피 개인 2,124억 순매도
- 코스피 기관 2,435억 순매도
- 새해 금융주에 ‘네카오’까지 담은 연기금
◇ 중국 경제가 좀 살아나면 경기침체 우려도 좀 씻고 그러려나 했는데, 경제성장률이 굉장히 안 좋게 나왔거든요? 괜찮은 겁니까?
- 중국, 인구도 경제도 뒷걸음…시장 영향은?
- 중국 인구, 61년 만에 감소…성장률도 3%로 ‘반토막’
- 중국 '성장률 쇼크'…수출 먹구름에 한국 1%대 성장도 위태
- 中, 올해는 GDP 성장률 5% 달성할까?
- 中, 총수요 회복 따른 경기 선순환 구조 회복
- 중국 소비, 최소 60~80% 수준으로 회복 전망
◇ 중국 리오프닝도 큰 관심이죠. 일단 춘절 이후를 봐야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수혜주로 화장품주가 많이 언급되더라고요? 소장님은 미용기기 좋게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 중국 리오프닝과 함께 찾아올 시장의 기회?
- "중국 춘절 이후 확진자수 피크 여부가 진짜 회복 신호"
- 꺾이지 않는 중국 모멘텀…최대 수혜주는?
- 화장품주, 中 리오프닝 '최대 수혜'?
-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中 리오프닝으로 회복하는 한 해
- 실내 마스크 해제 수순에 뷰티주 ‘훨훨’
- "마스크 벗을 생각에 설렌다"…50~70% 급등한 '뷰티'株
- 원격·정밀 의료 강세…미용기기 실적도 '우상향'
◇ 개인 팔면 오르네…설 앞둔 시장, 전문가 조언은?
◇ 숨 고르기 VS 재료소진…방산株 향후 전망은?
◇ 엔터株 기대감에 주가 '쑥'…대응 전략은?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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