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착용 완화 대책 논의

김태형 2023. 1. 20.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규홍(왼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기로 했다.

단,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한다.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만 3년만에 처음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완화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김태형] 조규홍(왼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기로 했다. 단,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한다.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만 3년만에 처음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완화됐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