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월 20일 대한…대체로 맑고 낮부터 추워져

도건협 2023. 1. 20.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인 1월 2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밤사이 눈이 날린 김천과 구미 등 경북 남서 내륙과 북부 내륙에는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지에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2.3도 등 영하 7도에서 0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높았습니다.

낮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설 연휴 첫날인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8도 등 영하 15도에서 영하 6도까지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인 1월 2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밤사이 눈이 날린 김천과 구미 등 경북 남서 내륙과 북부 내륙에는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지에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2.3도 등 영하 7도에서 0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높았습니다.

낮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설 연휴 첫날인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8도 등 영하 15도에서 영하 6도까지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22일에는 곳에 따라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주 24일 다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