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서 예술가들 만난 김건희 여사

안은나 기자 2023. 1. 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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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2023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연차총회를 계기로 열린 '예술가 리더' 행사에 초청을 받아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여성의 사회 참여를 촉구하는 영상작가 이미 흄즈, 평화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아키노암 니니(노아)와 기타리스트 길 도르, 인권문제를 다루는 사진작가 안토니우 플라톤, 미술을 통해 난민 아동을 치유하는 미술가 맥스 프리더, 청년 예술가를 양성하는 컬럼비아대학 예술대 캐롤 베커 학장, 사진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융합 예술가 사라 캐머런 순드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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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2023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연차총회를 계기로 열린 '예술가 리더' 행사에 초청을 받아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여성의 사회 참여를 촉구하는 영상작가 이미 흄즈, 평화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아키노암 니니(노아)와 기타리스트 길 도르, 인권문제를 다루는 사진작가 안토니우 플라톤, 미술을 통해 난민 아동을 치유하는 미술가 맥스 프리더, 청년 예술가를 양성하는 컬럼비아대학 예술대 캐롤 베커 학장, 사진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융합 예술가 사라 캐머런 순드가 함께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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