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첫 소형 순수전기 SAV '뉴 iX1' 사전예약 실시

권혜정 기자 2023. 1. 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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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26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순수전기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 모델 '뉴 iX1'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MW 뉴 iX1은 3세대 X1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로 공기역학성에 최적화된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 5세대 BMW eDrive 시스템과 최상의 동력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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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뉴 iX1'. (BMW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BMW코리아는 26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순수전기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 모델 '뉴 iX1'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MW 뉴 iX1은 3세대 X1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로 공기역학성에 최적화된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 5세대 BMW eDrive 시스템과 최상의 동력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이 장점이다.

뉴 iX1 xDrive30은 앞뒤 각각 1개의 모터가 장착된 사륜구동으로 최대 313마력을 발휘하며 WLTP(유럽기준) 1회 충전 시 417~440km 주행이 가능하다.

BMW 뉴 iX1은 iX1 xDrive30 xLine과 iX1 xDrive30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라인업으로 오는 4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예상 가격은 6600만원~6950만원이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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