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진 경북도의원,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지방자치 의정 부문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m2477@naver.com)]조용진 경북도의원이 19일 '2022년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지방자치 의정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각각의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인물, 기업(기관),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사)한국신문방송인 클럽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경북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현장중심 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을 인정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조용진 경북도의원이 19일 ‘2022년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지방자치 의정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각각의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인물, 기업(기관),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사)한국신문방송인 클럽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조 의원은 ‘경상북도교육청 민원처리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민원 처리 담당자의 인권 증진에 기여했다.
경북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현장중심 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을 인정받았다.
조용진 의원은 “민생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발로 뛴 그 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UAE 적은 이란" 파장, 대통령실 "이란측 오해로 초점 흐려"
- 美, 우크라의 크림반도 공격 지원 검토…러, 핵전쟁 위협으로 맞서
- 尹대통령, 문 정부 비판하며 "우리나라 원전 추가 건설할 것"
- '폼생폼사' 결혼식, "니가 내라 식사비"
- "전장연으로 손실 4450억" 발생했다는 서울시, 교통약자의 '손실'은?
- 최연소 여성 뉴질랜드 총리 전격 사임…"결혼식 올리고 딸 첫 등교 함께"
-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 가해자, 살인죄는 적용되지 않았다
- 민주노총 압수수색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지키기'?
- 대통령 '말'로 덜컹거리는 한-이란 관계, 수습 바쁜 정부
- "춤춰봐라", "남친과 진도는?" 반복되는 면접 성차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