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 마감…WTI 1.07%↑

곽미령 기자 2023. 1. 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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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85달러(1.07%) 상승한 배럴당 80.33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1.14달러(1.34%) 오른 배럴당 86.12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10거래일 중에서 유가는 9거래일 동안 연속적으로 올랐으며, 이날 유가는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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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1.34% 오른 배럴당 86.12달러

(지디넷코리아=곽미령 기자)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85달러(1.07%) 상승한 배럴당 80.33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1.14달러(1.34%) 오른 배럴당 86.12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서부의 원유시추 시설(사진=뉴시스)

지난 10거래일 중에서 유가는 9거래일 동안 연속적으로 올랐으며, 이날 유가는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최고치다.

곽미령 기자(chu@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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