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터빈 제조 업체 베스타스, 3억 달러 투자 신고

안은나 기자 2023. 1. 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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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시내 호텔에서 열린 세계 1위 풍력터빈 제조 업체 덴마크 베스타스(VESTAS) 투자신고식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헨릭 앤더슨(Henrik Andersen) 베스타스 CEO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헨릭 앤더슨 CEO는 이창양 장관에게 3억 달러의 투자를 신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한국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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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시내 호텔에서 열린 세계 1위 풍력터빈 제조 업체 덴마크 베스타스(VESTAS) 투자신고식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헨릭 앤더슨(Henrik Andersen) 베스타스 CEO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헨릭 앤더슨 CEO는 이창양 장관에게 3억 달러의 투자를 신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한국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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