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어촌 4곳,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공모 선정

박성은 2023. 1. 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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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강원도환동해본부는 강원도 내 어촌 4곳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7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항구는 고성군 공현진과 강릉시 안인진, 양양군 후진, 삼척시 대진항 등입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전국 300개 어촌에 3조 원을 투자해 생활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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