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수주공시 - VLGC 2척 2,408억원 (매출액대비 2.90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01월 20일 현대중공업(329180)은 수주공시를 발표했다.
현대중공업(329180)은 VLGC 2척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0일에 공시했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3년 01월 19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01월 20일 현대중공업(329180)은 수주공시를 발표했다.
◆현대중공업 수주공시 개요
- VLGC 2척 2,408억원 (매출액대비 2.90 %)
현대중공업(329180)은 VLGC 2척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0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이고, 계약금액은 2,408억원 규모로 최근 현대중공업 매출액 8.31조 대비 약 2.90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3년 01월 19일 부터 2026년 02월 28일까지로 약 3년 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3년 01월 19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만원 나오던 게 25만원" 기겁…'난방비 폭탄' 터졌다
- "100만원어치 날렸다"…오늘은 꼭 비밀번호 바꿔야 하는 이유 [선한결의 IT포커스]
- 캐디 앞에 두고 풀스윙, 코뼈 부러뜨린 50대…항소심서 감형
- "전셋값 심상찮다"…떨고 있는 강남4구 집주인들
- 백종원이 손댔더니 '대박'…일주일 만에 1만명 몰렸다
- 유료 팬사이트 연 'SNS 골프스타' 스피래닉…예상 수입만 年 54억원
- [TEN피플] '20kg 감량' 강소라, 결혼 3년만 돌싱녀로 복귀…몸매 아닌 연기로 증명해야 할 숙제
- [종합] 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후 '억대 빚' 생활고…"핏덩이가 목에서…암 검사 권유"
- 이근, 인스타 계정 폭파…'성범죄' 고영욱·정준영과 같은 이유?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