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하루 앞두고 텅 빈 인천항 여객터미널
김동영 2023. 1. 20. 08:51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이 텅 비어있다. 이날 서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로 인해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항로 운항이 통제됐다. 2023.01.20.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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