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서울역·용산역서 설 귀성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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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오늘 각각 서울역과 용산역을 각각 찾아 귀성 인사에 나섭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건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용산역을 방문해 고향 방문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지도부는 오늘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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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오늘 각각 서울역과 용산역을 각각 찾아 귀성 인사에 나섭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건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용산역을 방문해 고향 방문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지도부는 오늘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김지경 기자(iv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47470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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