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23일 단 하루…11개 브랜드 최대 80% 할인

아울렛 초특가 행사 진행

아울렛 초특가 행사(위메프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위메프는 설 연휴인 23일 하루 '아울렛 특가데이' 프로모션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폴햄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백화점과 아울렛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겨울 아우터 상품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노스페이스 남써모볼 에코 경량자켓, 아디다스 남성 다운자켓, 폴햄 보아 쉘파 후드집업이 준비됐다.

이밖에 아디다스 리스폰스, 컨버스 척테일러 고스트스틸, 푸마 남성 기능성 웜웨어, 비너스 노와이어 보정 브라팬티세트 등 패션 잡화도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