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금방 갈게요'…대륙의 귀성행렬

김성식 기자 2023. 1. 20. 08: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설 명절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한 공항철도 승강장에서 줄을 선 시민들이 차례로 열차에 탑승하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가족과 통화하고 있다. 2023.1.19.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