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미쓰와이프'

[뉴스투데이]

예능 강자 MBC가 이번 설 연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토크쇼를 공개합니다.

설 특집 파일럿 예능 '미쓰와이프'는 결혼 후 누군가의 '아내'로 불려 왔지만, '나' 자체로도 빛나는 그녀들이 모여 서로 공감하며 위로받는 프로그램인데요.

배우, 운동선수, 개그맨 등 다양한 스타의 아내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깻잎 논쟁에 이어 아내들의 분노 버튼을 누른 '밥풀·축의금 논쟁'을 예고했는데요.

스타보다 더 스타 같은 그녀들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매력, 이번 설 연휴에 빠져보시죠!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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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7444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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