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35살 실화? 비현실적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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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남보라(35)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미모로 이목을 끌었다.
남보라는 새 프로필 사진 공개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무궁무진한 변신과 다채로운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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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19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남보라(35)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미모로 이목을 끌었다. 동안 미모 속에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한층 깊어지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내추럴하면서도 맑은 퓨어 한 매력부터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까지 정반대 무드의 스타일링을 가뿐히 소화해 내며 변화무쌍한 존재감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남보라는 새 프로필 사진 공개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무궁무진한 변신과 다채로운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06년 KBS 시트콤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한 남보라는 영화 '써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톱스타 유백이'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드라마 '오늘의 웹툰'을 통해 당차면서도 똑 부러지는 마성의 인물 장혜미 역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고, 현재 JTBC '차이나는 K-클라스'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남보라는 드라마와 예능,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노란우산의 새로운 얼굴로도 발탁돼 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적 생활 및 사업 재기를 돕는 제도 홍보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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