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내가 뚱뚱하다고? 옷이 살짝 오버핏!"

윤상근 기자 2023. 1. 2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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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이 론칭한 의류 브랜드를 입고 직접 홍보 열일에 나섰다.

최준희는 지난 19일부터 자신의 의류 브랜드 '블루 유스'를 론칭하고 관련 게시물들을 공개하고 있다.

최준희는 직접 모델도 자처하며 팬들로부터 받은 질문에도 답했다.

또한 최준희는 공개 열애 중인 자신의 남자친구와도 커플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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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이 론칭한 의류 브랜드를 입고 직접 홍보 열일에 나섰다.

최준희는 지난 19일부터 자신의 의류 브랜드 '블루 유스'를 론칭하고 관련 게시물들을 공개하고 있다.

최준희는 직접 모델도 자처하며 팬들로부터 받은 질문에도 답했다.

최준희는 "내가 좀 통통하다. 뚱뚱하다. 사이즈 걱정하시는 분들 DM 계속 오는데 남성분들한테도 정사이즈 혹은 살짝 오버핏으로 맞기 때문에 전혀 걱정 안해도 됨"이라며 "재질 야무지는 오버핏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고민 고민하지마. GIRL"이라고 밝혔다.

/사진=최준희

또한 최준희는 공개 열애 중인 자신의 남자친구와도 커플룩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커플룩으로도 이렇게나 야무진데? 딱 유니섹스 옷의 정석 아님?"이라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을 고백했으며 다이어트로 44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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