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건강 이상에 의사 친구에게 달려가…링거까지 맞고 누워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상아가 건강 이상을 전했다.

이상아는 1월 19일 개인 SNS에 "감기 조심 하세요… 감기 이녀석 뚝!!! A형 독감이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누워서 링거를 맞고 있는 이상아가 담겼다.

그는 "낼 이면 멀쩡해질거라는 이원장 말씀.. 역시 의사친구 덕에 .. 아플 때면 무조건 달려가는 병원.. 내건강은 이원장한테~~~~"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산사에 서다'로 데뷔했으며, SBS '불타는 청춘',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이상아는 세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상아의 딸 윤서진 양은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이상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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