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박서진·하동근·길병민, 추가합격…자체 최고 '21.3%'

서지현 기자 2023. 1. 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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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추가합격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불렀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1, 2, 3부는 각각 19.8%, 21.3%, 18.0%(이하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부 기준 앞선 방송분 20.9% 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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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시청률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추가합격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불렀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1, 2, 3부는 각각 19.8%, 21.3%, 18.0%(이하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부 기준 앞선 방송분 20.9% 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선 본선 1차 팀미션이 그려졌다. 각 팀별로 합격자가 발표된 가운데 탈락 후보 36명에겐 패자 부활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를 통해 길병민, 박서진, 하동근이 생존해 본선 2라운드에 합류하게 됐다. 본선 1차 진은 샛별부 진욱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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