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수 차례 입구 컷 당했다…10cm가 부족해서

이슬기 2023. 1. 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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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임창정이 운영하던 포장마차에 우연히 방문했다가 임창정이 첫눈에 반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섯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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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1월 19일 개인 SNS에 "키가 간절하게 크고 싶은가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물구나무 서서 키를 재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담았다.

서하얀은 "현재 120cm인데 놀이기구 타려면 130cm는 되야 한다고 해서 몇 번 입구컷 당했거든요"라고 적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임창정이 운영하던 포장마차에 우연히 방문했다가 임창정이 첫눈에 반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섯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서하얀은 화장품, 의류 등 여러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서하얀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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