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부진' 손흥민, 맨시티전 평점도 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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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평점 6.0점에 그쳤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7라운드 순연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 벤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0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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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평점 6.0점에 그쳤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7라운드 순연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교체 없이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2대4로 역전패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 벤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다. 타이밍은 맞았지만, 헤더가 네이선 아케의 머리를 맞으면서 힘을 잃었다. 손흥민의 유일한 슈팅이었다. 드리블 돌파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전체적으로 몸놀림이 무거웠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0점을 줬다. 토트넘 선발 라인업 가운데 5.9점의 위고 요리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다음으로 낮은 평점이었다. 측면에서 구멍이었던 이반 페리시치의 6.4점보다 낮은 평점을 받았다.
풋몹 평점도 6.0점이었다. 4골을 내준 스리백과 요리스 다음으로 낮았다.
소파스코어 평점은 조금 높은 6.5점이었다. 데얀 쿨루세브스키(7.8점), 에메르송 로얄(7.3점), 해리 케인(6.8점) 다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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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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