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윈터, 진짜 쌍둥이인 줄…예쁨까지 쏙 닮았네
2023. 1. 20. 06:5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가 쌍둥이 미모를 뽐냈다.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는 20일 새벽 공식 계정에 "오늘 서가대 본상 너무 감사해요. 무대 위에서 너무 많은 말들을 못 전한 것 같은데 우선 우리 이수만 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sm 식구분들, 우리 스태프분들 다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의 어떤 모습도 모두 사랑해 주시고 믿어주는 우리 마이!!!♥"란 애정 가득한 글을 남겼다.
에스파는 19일 열린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에스파 완전체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룹 갓 더 비트로 함께한 카리나와 윈터가 무대에 올라 기쁨을 전했다.
[사진 = 에스파]-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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