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박서진, 2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2위 김용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구의 신' 박서진이 '미스터트롯2' 온라인 응원투표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트롯 서바이벌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측은 본선 2차전 팀미션에 앞서 2주차 온라인 응원 투표 결과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주 온라인 투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황민호는 2주차에선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이번 온라인 응원 투표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트롯 서바이벌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측은 본선 2차전 팀미션에 앞서 2주차 온라인 응원 투표 결과 순위를 발표했다.
박서진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팬심을 입증했다.
2위엔 아나운서란 독특한 이력, 매력적 음색으로 예선전 미(美)를 받았던 김용필이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안성훈 4위 박지현, 5위 진해성이 차지했다. 지난주 온라인 투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황민호는 2주차에선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이번 온라인 응원 투표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투표 수는 168만 7042 건을 기록했다.
주특기인 장구 없이 경합에 도전해 올하트로 본선에 진출한 박서진은 이날 팀미션에서 탈락 위기를 겪었지만 패자부활을 통해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김용필은 팀미션에서 선전해 마커스강과 함께 데스매치로 앞서 진출한 상황이다.
온라인 응원 투표는 하루에 한 번 참여 가능하며 추후 결선 점수로 합산 반영될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명절에도 쉴 틈 없네요"…올해도 '집' 못가는 사람들
- "설날 시댁 안가?"..아이보는 앞에서 아내 때린 남편
- "이란도 양해 필요", "적은 맞지않나"…與 잇따라 대통령 두둔
- 7명 죽여놓고…"나도 아버지다" 선처 호소한 방화살인범[그해 오늘]
- '연중', 라비 병역법 위반 의혹 조명…"5년 이하 징역·재복무 가능"
- ‘오일머니의 효과’ 남자 골퍼들이 태국으로 몰려간 이유
- 스위스서 '앙코르' 외친 尹…김건희 여사도 웃었다
- CEO 으름장 놓던 중대재해처벌법…처벌은 없었고, 산재도 못 줄였다
- 탁현민 "김건희 여사, '때' 알아야...文 북카페는 소박하게"
- '다 캐논이더라' 이재용 "니콘 분들이 섭섭하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