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속옷 드러낸 '파격 패션'…군살 없는 몸매 과시

전형주 기자 2023. 1. 2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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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지난 18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Come what m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검은색 브라톱에 슈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9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는 팀을 탈퇴하고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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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지난 18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Come what m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검은색 브라톱에 슈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과감하고 파격적인 노출로 관능미를 과시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2009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는 팀을 탈퇴하고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왔다.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설립하며 사업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최근엔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이하 '승풍파랑') 시즌3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승풍파랑적저저'는 30세 이상 유명 여성 연예인들이 걸그룹 재데뷔를 목표로 경쟁하는 과정을 담은 방송이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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