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싱글맘’ 조민아, 아담한 새 보금자리 자랑 “행복만 할게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녀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조민아는 1월 19일 개인 SNS에 "이사. 아담한 곳에서 아기와 둘이 새삶 시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민아는 "강호가 자는 틈틈이 열심히 이삿짐 싸며 혼자 고군분투하다가 이사 날 와준 의리녀들 덕에 여자들끼리 이사 잘 마쳤습니다! 행복만 할게요"라고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새로 이사한 집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녀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조민아는 1월 19일 개인 SNS에 "이사. 아담한 곳에서 아기와 둘이 새삶 시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민아는 “강호가 자는 틈틈이 열심히 이삿짐 싸며 혼자 고군분투하다가 이사 날 와준 의리녀들 덕에 여자들끼리 이사 잘 마쳤습니다! 행복만 할게요”라고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새로 이사한 집이 담겼다. 아들의 장난감으로 가득한 깔끔한 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민아는 이어 "4톤 일반이사. 나홀로 3주간 고군분투. 다음번엔 포장이사 가즈아. 꽃길 예약. 행복만 하자"라 마무리 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달 SNS를 통해 "6개월간 소송을 마무리하고 강호는 제가 혼자 키우기로 했다"며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었다고 알렸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 피트니스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아들도 뒀지만 최근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고 아들을 혼자 양육하게 됐다.
(사진=조민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가인 “父, 딸 잘됐는데 손가락 굳어 농사만” 시니어 모델에 부러움(복덩이들고)
- 최진실 딸 최준희, 70kg→54kg 속옷사진 비교‥튼살까지 뚜렷
- 파트2에 온 걸 환영해 ‘더 글로리’ 떡밥 회수 예고[TV와치]
- 김유정, 살 너무 많이 빠졌나…그림 같은 쇄골 미인 깜짝
- 이경규 “양심 냉장고 장애인 부부, PD가 미쳤구나 생각” (라스)
- 강아랑 기상캐스터, 억대 슈퍼카 인증한 재력 여전‥♥수의사와 럭셔리 결혼식(연중)
- 민혜연→이하정, 남편-前여친 축의금 논쟁 반응은?(미쓰와이프)
- 이하늬 “비키니 처음 입고 조롱거리” 유교걸 굴욕 사진 공개(유퀴즈)[결정적장면]
- ‘라스’ 이경규 옆 모자이크男, 조형기였네…음주 사망 사고 여파
- 모델 활동 재시, 父 이동국이 제기한 포토샵 논란? 성숙 분위기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