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사우디에서 펼치는 '호우 세리머니'
김진환 기자 2023. 1. 20.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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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알 나스르 연합팀으로 구성된 사우디 올스타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실상 마지막 '메호 대전'이 될 가능성이 큰 이번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5대4로 승리했다.
호날두는 61분을 소화하며 두 골을 넣었고 메시는 62분을 소화하며 한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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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김진환 기자 = 알 힐랄-알 나스르 연합팀으로 구성된 사우디 올스타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실상 마지막 '메호 대전'이 될 가능성이 큰 이번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5대4로 승리했다. 호날두는 61분을 소화하며 두 골을 넣었고 메시는 62분을 소화하며 한 골을 기록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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